[WearSens] 풍력터빈 분야 오일 상태 모니터링 적용 사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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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삼보과학 작성일 : 2018-09-18 조회수 : 1973 | |
파일첨부 : WearSens_WS3000_Wind turbine_Application_2017-v2_국문.pdf | |
풍력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풍력 터빈 유지관리 전략에서는 신뢰성 향상, 운영 및 유지관리 비용 축소가 주요한 우선순위입니다. 여기서는 위에 언급된 우선순위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온라인 오일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WearSens® WS 3000은 전기전도도, 유전상수, 오일 온도 - 정확도, 감도, 분해능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 설정 - 를 정밀하게 측정함으로써 실현된 임계 운영 조건 및 향상된 오일 교환 주기에 대한 조기 경보에 의해 풍력 터빈 변속기(gearbox)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본 자료에서는 새로운 파라미터, WearSens® Index (WSi)를 소개합니다. WSi의 수학적 모델은 풍력 터빈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포괄적 모니터링을 위해 모든 측정값과 그 기울기를 하나의 단일 파라미터로 결합시킨 것입니다. 더우기, WSi는 하루 24시간 언제라도 서버 데이터 로깅을 통해 다음 번 오일 교환 시기에 대한 장기적인 예측이 가능합니다. 실제적인 손상이 발생하기 전에 조치 및 유지보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WearSens® WS3000은 오일 상태 모니터링을 온라인으로 연속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해 초기 손상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변속기의 베어링 및 기타 변속기 부품의 주요 윤활 상태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접촉면이 닿을 때의 베어링 마모, 금속 파편, 이물질, 부유 고형물, 화학적으로 분해된 오일 분자들이 산과 비누를 형성하게 되고, 이런 모든 것들이 전기전도도를 증가시키게 됩니다. 이러한 증가는 오일의 초기 전도도가 낮고 오염물질의 전도도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기어 마모 및 오일의 오염 정도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조기에 손상을 감지하는데 이상적이며, 어떠한 손상이 발생하기 전에 초기부터 측정을 하기 때문에 오일기계시스템의 변화를 감지합니다(Figure 2 참조). 게다가, 예방 유지보수 조치를 하도록 표시해줍니다. 센서시스템은 작동신뢰성을 높여주고, 서비스 주기를 늘려주고, 가동중단시간을 줄여줍니다. 오일교환주기는 실제 요구에 맞게 조정되고, 경제적 및 생태적 효율성이 향상됩니다.
*** 본 적용사례에 대한 상세 내용은 첨부한 자료를 다운로드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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